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황제(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Fate/strange Fake]] === [[쿠루오카 츠바키]]의 부모가 촉매를 이용해서 소환할 계획이었는데, 그 전에 [[라이더(Fate/strange Fake)|먼저 소환된 라이더]]에게 당해서 소환하지 못했다. 소환에 성공했다면 페그오에 나온 이문대의 시황제가 아니라 범인류사의 시황제가 소환되었을 것이며 위대한 황제인 측면을 가진 존재로서, 어쩌면 그 이상의 무언가로 소환될 것으로 잠정되어 있다. [[플랫 에스카르도스]]는 시황제가 [[오다 노부나가(Fate 시리즈)|오다 노부나가]]--, [[파울 요제프 괴벨스|게펠스]], [[고지라|고질라]]--와 함께 [[성배(Fate 시리즈)|성배]]를 추구하던 인물'''이라고 주장한다.'''[* 애초에 [[예수]]의 피를 담은 잔이 성배로 칭송받는다는 식의 이야기가 나온 것 자체가 예수 탄생 이후인 1세기 [[켈트 신화]]의 '[[다아다]]의 가마솥'이고 성배 하면 대부분 떠올리는 [[아서 왕 전설]]에서 [[아서 왕]]이 다스리는 시대의 연도는 대강 기원후 5~6세기이다. 즉 시황제 생전인 기원전 3세기에는 성배는커녕 그 원전조차 존재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하다. 다만 더 옛날 사람(못해도 기원전 40세기 이상)인 길가메쉬가 성배(우루크의 대잔)를 가지고 있었던 것을 보듯이 타입문 세계관의 성배는 예수와 관련된 그 성배뿐만이 아니라 일종의 고차원에서 떨어진 마력 리소스 덩어리 전체를 칭하는 것이다. 일단 FGO에서 이문대의 시황제의 마이룸 대사중, 성배에 대한 태도를 보면 어느 쪽이든 생전엔 성배의 존재를 몰랐지만 알았다면 불로불사를 위해 찾으려는 시도는 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본래는 그가 용을 죽이는데 사용한 노궁을 촉매로 소환할 예정이였다는게 드러났다. 신이라고 불린 존재를 죽이기 위한 노궁인만큼 이런저런 예장을 욱여놓아서 어린아이가 들기 상당히 무거운 모양. 이 노궁에 죽은 당사자는 장성이나 짓다 만 아방궁도 그렇고 뭐든 크고 화려하면 좋은 줄 안다고 시황제를 깠다. 이 노궁은 단순히 실패한 예장으로만 남지 않고 별의 별것이 소환되는 스노필드와 츠바키의 심상세계의 영향을 받아, 시황제가 죽였다는 용의 잔재가 소환된다. 이 잔재는 쿄(鮫)라고 불리며 시황제를 정(政)으로 부른다. 늬앙스를 보아 시황제가 자신을 죽인 것에 대해서는 그다지 악감정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거의 신에 가까운 존재여서 그런지 츠바키가 처한 상황을 알고 있으며, 자신을 도울 수 있고 불쌍한 츠바키를 가엽게 여겨서 호의를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